과학은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네 갈래가 한 과목에 묶여 있어, "과학이 약하다"는 말만으로는 처방이 나오지 않습니다. 계산이 많은 갈래에서 막히는 학생과 암기량에서 막히는 학생은 필요한 것이 전혀 다릅니다. 전국 초등학교 4,329곳, 중학교 2,422곳, 고등학교 1,933곳 등 8,684개 학교를 정리했으니, 다니는 학교 기준으로 갈래 진단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래 표는 전국 8,684개 학교의 시·도별 집계입니다. 과학은 학교마다 단원 순서와 실험 수행 비중이 달라, 지역보다 학교 단위 기준이 훨씬 정확합니다. 시·도를 눌러 시·군·구별 학교 목록으로 들어가면 학교마다 별도 안내 페이지가 준비돼 있습니다.
과학에서 성적이 갈리는 지점은 암기량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했는지입니다. 다만 학교는 그 이해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어떤 학교는 실험 과정과 결과 해석을 집중적으로 묻고, 어떤 학교는 계산 문항 비중을 높입니다. 중학교는 물리·화학·생명·지구를 학년마다 다른 순서로 배치해 같은 학년이라도 지금 배우는 갈래가 다릅니다. 고등학교는 통합과학 이후 어떤 선택 과목을 개설하는지가 학교 교육과정에 달려 있어, 진로와 맞물린 선택이 곧 3년 전략이 됩니다. 그래서 상담은 갈래 진단과 학교 확인을 함께 시작합니다.
갈래(물·화·생·지)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