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는 갈래가 갈리는 학년입니다. 물리학 I·화학 I·생명과학 I·지구과학 I 중 하나를 선택하면서 동시에 고1 통합과학과는 완전히 다른 수능형 문제를 만납니다. 선택의 기준과 고2 1년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 과목 | 개념 난도 | 계산량 | 암기량 | 추천 학생 |
|---|---|---|---|---|
| 물리학 I | 높음 | 많음 | 적음 | 수학·과학 우수, 상위권 목표 |
| 화학 I | 중간 | 많음 | 중간 | 균형잡힌 학생, 공학/과학 진학 |
| 생명과학 I | 낮음 | 적음 | 많음 | 암기 능력 우수, 의학/생명 진학 |
| 지구과학 I | 낮음 | 적음 | 많음 | 암기 친화, 응시 인원 상대적 적음 |
2024–2025 입시 기준. 대학·학과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개인 강점을 고려하세요.
진학 학과·개인 성적·시간 부담을 종합해 최종 결정합니다. 변경은 어렵으므로 신중합니다.
학교 기출로 내신 유형을 파악하고 시험 4주 전부터 기출 중심. 수능 기출은 보조 자료로.
선택 과목 수능 기출을 처음 만납니다. 내신 기출과 수능 기출의 유형 차이를 파악하고 기초 다집니다.
기말 내신 대비와 수능 기출 반복 풀이를 병행합니다. 9월 모평 이후부터는 수능 비중이 더 커집니다.
고1 겨울방학(고2 개학 전)까지 확정해야 합니다. 선택 기준은 ①진학 학과 요구(공대는 물리, 자연계 의료는 생명 필수인 학교도 있음) ②개인 적성 ③수능 난도 세 가지입니다.
난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물리는 개념이 어렵지만 출제 폭이 좁고, 생명은 암기량이 크지만 패턴이 있고, 화학과 지구는 학교·선생님마다 편차가 큽니다. 고1 성적(통합과학 등급, 단원별 강점)으로 판단하세요.
고2는 내신 우선을 권합니다. 다만 수능 탐구는 일년 전부터 준비하므로, 5–6월부터 기출 유형 공부를 내신과 병행하는 구조가 표준입니다.
가능하지만 시간 부담이 큽니다. 수강 학생 수가 적을 때 선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 확인 후 상담에서 현실적 계획을 세우세요.
갈래(물·화·생·지)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연락드리겠습니다.